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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헌터

제가 느낀 그들의 닉네임 시브리즈의 포스팅을 보고서, 저도 해보고 싶어서 했습니다. 1. 아인형 그냥 저의 교주님이죠. 이 형을 따르면 뭔가 기쁩니다 [?!] 인터넷상에서 사귄 사람들 중에 가장 먼저 말을 놓은 상대인 것 같네요 ^^ 그만큼 친근하고 다가서기도 편하고 형이 없는 저에겐 친형같이 느껴집니다. 2. 가우리 고1때 같은 반 친구로 알게되서 저를 여러가지로 낚게 해준 인물입니다. 블로그나 PDA, 애니메이션 등등... 잡학 박사같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낚게 해주어서 감사하네요 [?!!] 3. 스펠 첫 대면에서부터 저에게 무한한 포스를 남겨준 몇 안되는 인물 중 하나입니다. 리듬게임 정말 잘하구요!! 방학 끝나기 전에 대전에 내려가서 배우고 올 생각입니다 ㅎㅎ; 그것 뿐 아니라 그냥 여러가지 믿음이 가고 듬직한 친구입니다.. 더보기
아인형과 샤크헌터에게 보내는 축전 먼저, 엄청나게 뒤늦은 아인형에게 보내는 축전부터!;ㅅ ; 2주일은 늦은거 같네요 ㅎㄷㄷ... 이번 축전들의 컨셉은 '셔플'입니다. 저 여인의 이름은 카에데인데, 제가 가장 맘에 들어하는 캐릭이죠 ㅠㅅ ㅠ [애니 볼때마다 달라지니 이점 이해해주심 ㅇㅈㄴ] 일단, 이번 하프밀리언 축전엔 제가 직접 만든 음악과 동영상을 결합시킨 걸작(?)을 내놓을 생각이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수능끝나고나서 여러 일에 치어살다보니까... 그게 좀처럼 쉽지 않더군요; 작곡하는 것도 7초까지 밖에 작업이 안된 상태인지라 ㅠㅅ ㅠ 지금 제 주변이 많이 어수선합니다 ㅇㅈㄴ... 특별하게 못해줘서 미안하구, 777777힛때 또 클린샷 찍으면 날려줄게!+ㅆ + ※ 주의 : 전 여자 아닙니다 ㅎㄷㄷ... 그냥 축전에 쓰인 캐릭이 여캐다보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