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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설연휴도 지나갑니다.

잘 지내셨나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그리고 받은 복 저한테도 많이 주세요 ^_^ (????)

설에 용돈들 두둑히 챙기셨나요? 전 뭐... 적당히 군제대를 미끼로 (...)

돈보단 역시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이 우선입니다만, 이번엔 정말 필요한거 하나 건졌습니다.

바로 모니터입니다 (?!!!!)



외삼촌이 하나 남은거 시골에 갔다주려다가 안쓴다기에 제가 바로 낚아챘습니다. 근데 딱봐도 오래되서 집에 가져와서 막상 켜보니 한 컬러의 화면이 있으면 뭔가 줄이 내려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

지금 포스팅하다가 확인해보니 뭔가 나오네요?



음... 삼촌에게 딴거 없냐고 다시한번 물어봐야겠네요 ㅇ>-<

그리고...



시골에 있던 풍산개 긔엽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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