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하루가 지났지만 말이죠. 그리고 2월이 됬다는 것은 제가 산업체에 떨어졌다는 소리가 되겠군요.
아...
뭐 예상은 했습니다만, 막상 이렇게 되니까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래서 전 군입대를 신청하려고 했는데 뭔가 경쟁율도 높고... 공군은 제가 색각이상이라서 애초에 지원을 하지 못하는군요. 닥치고 육군으로 가야겠군요. 그런데 지원하려는데 무슨 육군훈련소, 39사단 뭐 이런식으로 하나의 지원병이 갈리는데 뭐가 어떤건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2월 초까지여서 어서 신청을 해야겠습니다만... 이렇게 되고나니 기분은 착찹하네요. 지금 저는 그냥 4월에 어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일단 PC행정병인가 이런걸 생각하곤 있는데 면접을 뭘 어떻게 보는지도 하나도 모르겠네요 ㄷㄷ... 내일에 내고 어서 합격통지나 받고 가버려야겠네요.
'Diary > Publ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드디어 나도! (12) | 2010.02.08 |
---|---|
아아 결국 이런 때가 왔구나 (22) | 2010.02.04 |
20100129 (6) | 2010.01.29 |
넷북을 안 끈지... (6) | 2010.01.25 |
바탕화면을 보면 요즘 뭘 보는지 알 수 있습니다. (14) | 2010.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