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Public 썸네일형 리스트형 6번째 학기 2주 체험(?)기 저번 학기부터 밀고 있는 학기 체험기를 써볼까 합니다. 이제 개강한지 2주가 되었죠? 저번 학기 때 나름대로의 생각을 적으면서 해당 과목을 정리했었는데요, 지금 다시 보니까 받은 성적과는 전혀 딴판이었더라구요 ㅠㅠ... 성적은 공개할 수 없지만, 가장 공부를 못했던 과목이 가장 잘 받았고, 가장 공부를 잘했다고 생각한 과목이 가장 못받았습니다. 아이러니죠...? :) 어쨌든, 이번 학기는 18학점 6과목입니다. 3전공 3교양입니다. 하지만 교양이 교양이 아니지요 ㅠㅠ... 전공 수업을 위한 교양인지라 상당히 힘든, 고난의 사망년이 될 것 같네요 :) 일단 글상자 색깔로 저만의 난이도를 평가해보기로 했습니다. 1. 일반생물 월요일 첫 수업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사실 1학년 때 들었어야 할 과목을 3학년 2.. 더보기 블로그 주소를 바꾸고나서 일어난 현상 가장 큰 현상은 도메인이 바뀌면서 가장 큰 고객(?)이었던 검색 유입과 수집봇들이 계속 기존 주소로 접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방문자 수가 크게(120 -> 40) 줄었습니다. 안타깝네요 ㅠㅠ... 이 주소의 중흥을 위하여 앞으로도 열심히 뛰어야겠네요! 블로그 주소도 바꿨으니, 카테고리도 개편하고 글도 자주 쓰면서 왕성한(?) 활동을 해야겠군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P.S : 내일 개강(게다가 10시반 수업)인데 저는 30~31일에 엠티를 갔다오자마자 후리슷흐의 생일 축하 겸 챔스 결승을 보러갔다가 패패승승승 덕분에 밤샘 피방하고 돌아와서 잠깐만 눈붙인다는 것이 지금 일어나고 말았네요 저는 망했어요 ㅠㅠ... 더보기 어라, 어느새 60만 Hit 이네요~! 50만이 된 지 엊그제 같은데... 어제 60만 히트를 달성했군요 ㅎ최근엔 업데이트도 자주 못하는데도 검색이나, 자주 방문해주시는 알 수 없는(?) 여러분, 그리고 수집하는 봇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그러고보니, 조금 더 있으면 블로그 시작한지가 7년이 되가는군요~! 그 즈음에 다시 포스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명히 방학 초에는 매일매일 포스팅하겠다고 다짐했었지만, 역시나...ㅠㅠ 다음 방학 때는 꼭 매일매일 포스팅하도록 노력하고 싶지만, 아무래도 다음 방학은 영어 공부 등을 하느라 바쁠 것 같아서 여행도 가지 못하고 계속 서울에만 쳐박혀 살 것만 같네요 ㅠ_ㅠ 이미 개학하신 분도 계시지만, 2학기 파이팅 하시길 :)이렇게 짧은 생존 신고 글을 남겨봅니다 (?!!) 더보기 아... 그렇습니다. 질렀습니다. 내일 방문수령해요 ㅠㅠ 지인DC로 맥북에어를 팔고, 그 돈으로 삽니다. i3...성능이 얼마나 나올진 모르겠지만 롤 정도만 되면 되는데... 아마 안될거같아요 ㅋ 일단, 자세한 것은 내일!! 더보기 또 다시 쓸데없는 지름 생각 그것은 바로, 이녀석 때문입니다. Lenovo ThinkPad Twist S230U... 저의 첫 노트북이었던 IBM ThinkPad T60 에 대한 좋은 기억과 빨콩의 유혹, Windows 8 을 만나 더욱 활용도가 높아진 터치 스크린, 회전이 되는 디스플레이... 게다가 가격도 착합니다! 물론 T60 시절의 키보드는 더 이상 만날 순 없지만(솔직히 요즘 나오는 독립형보다 편하게 타이핑 했던 것 같습니다), ThinkPad 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제품인 만큼, 그 이름에 대한 신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지름엔 항상 돈이라는 녀석이 앞 길을 막고 있죠. 하지만 마침 지난 1월에 중고로 구매했던 맥북에어가 점점 활용도가 낮아지면서 맥북으로 윈도우를 부팅하여 작업하고 있는 (...) 현 상태로 봤을 ..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