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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2014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해 계획했던 일이나 소원, 이루어졌습니까?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2014년이었습니다. 대내외적으로 많은 일이 있었죠.

잊지 못할 2014년이 될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2015년 또한 잘 지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백수(?)일테니 블로깅을 열심히 하겠네요 하하하 (...)


지난 기간동안 마지막 날에 블로그에 무엇을 남겼는지 잠시 살펴봤는데, 2013년은 어려 사정으로 바빠서 글을 쓰지 못했던 것 같고,





2012년 글이 있네요. 2012년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바쁜 학기였던 것 같습니다. 올해는 좀 적당히 놀면서 지냈던 것 같네요 (...)

쭉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2013년을 제외하고 2006년에 블로그 생성 이후에 12월 31일엔 무조건 포스팅을 했더라구요. 저도 놀랬습니다. 2006년이면 벌써 8년전인데 (...) 자신의 확실한(?) 8년전 과거부터 지금까지 쭉 봐오면 이불킥을 하고 싶네요 ㅋㅋㅋ... 그래도 숨기거나 그러고 싶진 않고, "그랬었지 후후..."하며 모두가 볼 수 있는 추억(...)으로 남길까 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2014년을 되돌아보셨나요?

열심히 살아봅시다.


마지막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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