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오늘까지였는데, 듣기로는 3일까지 연장했다고 하네요. 사전등록하시는 분들이 예상보다 수가 적었나 보네요 ㄷㄷ...
이제까지 KGC는 2006년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총 3번 갔다왔습니다. 2012년도엔 수상자 자격으로 참관했는데 지금의 저는...ㅠㅠ K패스(3일) 사전 등록비 4만원을 내고나니 지갑이 유난히 얇아졌군요 하하...
어쨌든, 지금까지의 KGC에서 들었던 강연들이 주로 Tech쪽이었는데, 이번엔 Producing이나 Design쪽 파트를 많이 들어보고자 합니다. 나름 강연 일정과 동선에 대해서 OneNote로 정리해놓기도 했습니다. 혹시나 이번 KGC2014에 참관하시는 분이 있다면 저를 보면 아는척을 (...)
짧은 생존 포스팅을 끝으로 졸업연구 중간보고서를 쓰러 뿅ㅋ
P.S: 결국 질렀습니다... 수령하고 덜 바빠지면 다른 것들과 함께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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